[책리뷰] 인문학도 개발자되다. 2018년 11월 30일에 출간 되었으니 음 4년 정도 된 것 같다. 이제 와서 산 거는 그냥?? 좀 정신 좀 차릴려고 or 더 내용을 보고 싶어서 정도....사실 그전에 카카오에서 브런치라는 앱으로 해당 책에 내용을 먼저 접했었다. 읽을 당시에도 와 이 양반 대단한데! 라는 감탄사가 나오면서 질투도 느꼈었다. 그러면서 매번 머리 속을 스치는 짧막한 문장 '역시 영어가 중요해!!' 그렇게 매번 생각이 들어도 도통 영어에 집중하지 못했던 나를 되돌아 보며 한탄했지만... 머 어쩌겠나 ~ 내 삶이 이런 걸...올해는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겠노라고 퇴사하고 벌써 2달을 훌쩍 넘겨 버렸다. 이 책을 읽고 좀 정신 좀 차릴라고 했는데....정신이 확 드는 것도 있지만 왜 이렇게 살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867550 한 권으로 배우는 Vue.js 3 VUE.JS 3를 활용한 웹 개발 기초부터 실전까지나만의 멋진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고 싶은 초보 웹 개발자와 기초적인 자바스크립트 지식은 있으나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book.naver.com Vue2에서 Vue3로 업데이트 된지는 조금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많은 라이브러리들이 Vue3 를 지원하고 있지 않기에 실무에 도입하기엔 무리가 있다 판단하여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vue3에 대한 정보 및 서적 또한 많지 않은 시점에 vue3를 다루는 서적이 나왔다는 것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 해당 서적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vue3를 ..
Pro Angular 6 리뷰 기존에 내가 본 Angular 서적 중에 끝판왕이다~( 내용은 읽는 대로 계속 추가 예정 )쇼핑 스토어 예제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룬다. chapter1 ~ 6 - javascript / typescript / Angular 에 대한 기초 설명이 주를 이룬다. chapter7~10- 기본 뼈대만 지닌 스토어 예제를 가지고 살을 하나씩 붙여가며 Authentication 구현까지 간단하게 모두 다루어본다. chapter11~21- 기본 뼈대만 지닌 스토어 예제를 가지고 살을 하나씩 붙여가며 컴포넌트/디렉티브/서비스/파이프/폼/모듈 등을 좀 더 상세하게 다룬다. chapter22~29- 앞에서 다룬 스토어 예제를 가지고 Rxjs / HTTP( requests / jsonp ..
앵귤러 마스터북 중간 리뷰 현재까지 1/3 정도 보았다.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지만 한 줄 한줄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어색한 번역은 없었다. 다만 현재 youtube search 관련한 예제에 RxJs부분이 나오는데 최신 버전의 내용이 아니라서꽤나 삽질?을 했었다. RxJs 6.0~ 이후 부터는 map, filter등의 오퍼레이터 함수들이 도트 체이닝 방식이 아니고 pipe 오퍼레이터 방식만 제공한다. 그리고 간간히 이렇게까지 예제를 복잡하게 구성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군데군데 있다. 쿼리 파라미터들을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search(query:string):Observable{ const params:string=[ `q=${query}`, `key=${this.apiKey}..
요새 한창 Angular 6 를 달리고 있는데 그 중 RxJs 참 필요하긴 한데......이해가 완벽히 안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RxJs에 관련된 서적이 나왔다. 바로 질렀다~ 아 대충 봤지만~ 만만치 않은거 같다. 다양한 예시가 있어서 좋긴 한데....example/코드 설명에 대한 폰트 및 레이아웃이 좀 old 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Angular Essentials 책은 상당히 보기 편했는데.....똑같은 루비페이퍼에서 출판된 책인데 이렇게 포맷이 틀리다니..... 머 그래도 내용 자체는 상당히 퀄리티가 좋다.이해하기 쉽게 단계별 정리도 잘 되어 있고디자인 및 폰트가 구린 부분을 상당부분 커버가 될 정도다. 지금 2/3 정도 봤는데...상당히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Vue.js 정말 프론트앤드 쪽에서는 요새 핫한 라이브러리다. 한번 해볼까 하면서도 미뤘는데 어쩌다 프로젝트를 하게 될 거 같아. 급하게 책을 한권 질렀다.물론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해서 보통 이런 라이브러리들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이드( https://kr.vuejs.org/v2/guide/index.html )를 보는게 낫지만 ~ 머 책 한권쯤 있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구매했다. 대충 한 번 훑어 봤는데 음 Angular 1.x 버전을 좀 해봐서 그런지 Vue.js의 디렉티브에서 익숙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 설명부분의 도식화가 잘 되어 있어서 한눈에 잘 들어왔다. 글자 읽기가 너무 귀찮아 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점점 이런 도식화를 많이 한 초보 및 중급 책이 보기 편..
Angular essentials 리뷰 앵귤러앵귤러~가자가자 ~ 했던 지가 벌써 9개월이 지나버렸다. AngularJs 1.x는 몇 번 플젝을 해서 대충 아는데 2.0 이후로는 완전히 다른 언어의 느낌이라몇번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 사이 버전은 Angular 7 을 앞두고 있다.. 하아~ 나와 버렸다. 최근 4달 동안 그나마 용기를 붇돋아?(쉬운설명?)주어 공부를 하게 해준 책이다. es6와 typescript의 설명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보기 좋았다.하지만 완전 초보가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앵귤러를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은 보통 HTML/CSS/Javascript 및 웹개발의 기초지식도 있기에 대부분 이해하겠지만 그래도 용어 설명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
소책자라 맘에 들어 구매했다. CSS가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개발 서적처럼 두꺼운 책등으로 부담을 느끼긴 싫었다.찾던 중 오호 이런게 있었군...( 물론 다른 비슷한 것들도 있었으나 ~ 신간이라 그냥 좋음 ㅋㅋ ) 책 제목대로 레이아웃 위주라 CSS의 모든 것을 다루진 않는다.하지만 레이아웃의 모든 것을 알려주려 한다. 다만 실무에서 구브라우저( IE9 이하 ) 등을 주로 작업하다면 많은 재미를 보긴 힘들 거 같다. 모던 브라우저 위주이니 참고하자.몰랐던 내용도 있고 궁금했던 display:flex 에 대한것도 일목요연하게.. 암튼 기대했던 것이상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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